첨성대
첨성대는 신라의 선덕여왕 때에 별을 관찰하기 위해 세워졌다. 첨성대의 각 부분은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첨성대에 난 창의 아래와 위가 각각 12개의 벽돌층으로
되어 있는 것은 1년의 열두 달을 나타내며 사용된 돌의 수가 약 365개인 것은 1년
365일을 나타낸다. 또한 첨성대의 총 27개의 벽돌층은 선덕여왕이 신라의 27번째
왕임을 상징한다. 옛날 사람들은 하늘이 둥글고 땅은 네모 모양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이것이 첨성대의 몸통이 둥글고 바닥이 네모 모양으로 만들어진 이유라고 한다.

Chumsungdae
Chumsungdae was built to view stars during the Shilla's Queen Sun-duk period. Each part of Chumsungdae has a symbolic meaning. There are twelve level of brick floors below and above the windows at Chumsungdae, which represents the twelve months of the year, and there are about 365 bricks used, which represents the 365 days of the year. Also, the 27 levels of brick floor represents that Queen Sun-duk was the 27th ruler of Shilla. People of the old days thought that the sky was round and ground was square-shaped, which is why the body of Chumsungdae is round and the bottom is square-shaped.

 

금속활자
금속활자는 고려 시대에 발명되었다. 그 이전까지는 주로 중국에서 책을 수입해서
보았지만 금속활자가 발명되면서 자체적으로 책을 만들게 되었다. 그 당시 책을 만들
때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던 목판 인쇄술은 목판에 책 한 쪽 전체를 조각해야 했다.
반면, 금속활자는 글자 조각들을 책의 내용에 따라 하나씩 배열하여 적은 비용으로 쉽게 책을 찍을 수 있었다. 기록에 의하면 금속활자는 서양보다 200년 앞선 1230년대부터
한국에서 사용되었는데, <직지심체요절>이라는 책이 이 사실을 증명해 준다.

Geumsokhwalja
Geumsokhwalja(printing press) was invented during the Corea dynasty period. Before the new printing technology, books were imported from China. But as the Geumsokhwalja was invented, books were made in Korea. The printing method generally used during that time was woodcut printing, where each page of the book was entirely carved (engraved) onto the wooden board. On the other hand, with the Geumsokhwalja, letters were put together according to the content of the book, which cut down expenses. According to records, Geuksokhwalja was invented in 1230, 200 years earlier than the west. A book called, "Jik-jee-sim-chae-yo-jul" proves this fact.

 

거북선
거북선은 임진왜란을 앞두고 이순신이 만든 전투용 배이다. 배의 모습이 거북이처럼
생겼다고 해서 거북선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거북선은 입에서는 대포를 쏘았고 등에
있는 철침 때문에 일본 군사들이 배에 기어오를 수 없었다. 조선의 군사들은 거북선
안에서 안전하게 보호되었고 자유자재로 노를 젓고 대포를 쏠 수 있었다. 그래서
아무리 많은 배가 공격해와도 거북선은 용감하게 그 사이로 들어가 싸워서 가는 곳마다
승리했다고 한다.

Turtle Ship
The turtle ship was a battle ship made by Lee Soon Shin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period. The battle ship was shaped like a turtle, which is how it got its name. The ship shot fireballs from its mouth and because of the sharp metal protection around the back of the ship, the Japanese army could not approach the ship easily. The Chosun fighters were able to stay safe inside the ship, row, and shoot fireballs unrestrictedly. No matter how many ships attacked the Turtle Ship, it maneuvered itself around and claimed victory.

 

동의보감
동의보감은 조선 시대의 뛰어난 의사였던 허준이 쓴 한의학 서적이다. 모두 25권으로
되어 있는데, 병의 종류와 증상, 여러 가지 약의 효과, 침을 놓는 기술에 대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동의보감에는 의술에 관련된 모든 것이 알아보기 쉽게 빠짐없이
들어있으며 한국 고유의 의술을 발전시킨 책이다. 그래서 중국과 일본에서도
동의보감의 우수성을 인정하여 한국인이 쓴 책 중에서 가장 많이 보는 책이라고 한다.

Dong-ee-bo-gam
It is a book written by an outstanding doctor named Huh-Joon in the Chosun period. It consists of 25 volumes, which includes different diseases, symptoms, the effects of various medicines, and techniques of applying acupuncture. The book is written so that it can be very easily interpreted and this marked the beginning of the advancement of Korean medicine. The Chinese and Japanese people admit the excellence of Dong-ee-bo-gam, thus it is the most widely read book written by a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