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이 지나고. 

나는 오늘 이런 질문이 생겼다. 2022년에는 내가 뭘했지? 2023년에는 뭘할까?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기억을 찾아서 2022년 뭐했고 2023년 뭘할까를 생각해보갰다. 

2022년은 내가 다리가 아파서 걷는게 좀 어려웠다. 그래도 2022년은 재미가 있었고 방학 땐 러시아를 여행에서 재미있었다. 2023년은 내가 한국 가서 재밌게 놀고 똑 떨어지게 잘 하고 하나님도 잘 믿는 내가 됐으면 좋겠다. 

아무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2023년에 모두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게 기도할게요. 그러면 이제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