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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기관별로 산재한 재외동포 관련 기록물의 통합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한민족 이주역사 경과에 따라 사라져가는 재외동포 관련 기록물을 수집·보조하기 위해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원문
동포재단 "재외동포 기록물 통합하는 아카이브 구축해야"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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