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Dec 29 2025 08:29 AM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Dec 27 2025 10:22 AM 캐나다 내 차세대 청소년들의 한국어 실력과 창의적인 사고를 북돋기 위한 ‘2025년도 나의 꿈 에세이+우리말글짓기 대회’가 지난 13일 노스욕 온누리교회(63 Dunblaine Ave.) 친교실 강당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캐나다한국학교협회(회장 신옥연)가 주최하고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이 후원했으며, 유치원(SK)부터 12학년까지의 차세대 청소년들이 참가했다.유치부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는 한국의 주요 기념일을 주제로, 6학년부터 12학년까지는 ‘나의 꿈’을 주제로 글쓰기에 참여했다.대회는 1차 추천 심사, 2차 현장 글쓰기, 3차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 손글씨 검증 심사로 진행됐다. 2차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은 주최 측이 제공한 양식에 직접 손글씨로 작품을 작성했으며, 심사는 언론인과 교육자 등 총 4명의 심사위원이 맡았다.‘2025년도 나의 꿈 에세이+우리말글짓기 대회’ 최우수상 수상 학생들. 캐나다한국학교협회 사진제공나의 꿈 에세이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상금 400달러)에 한율(Katherine Yool Han) 학생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상금 300달러)은 김유희(Ella Yuhee Kim) 학생이 수상했다. 격려상(상금 100달러)은 사미라(Samistha Pal) 학생에게, 장려상(상금 50달러)은 이희수(Heesu Lee) 학생에게 각각 돌아갔다.우리말글짓기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에 김예원, 김유리(Kristina Euri Kim), 박수현(Ashley Soo-Hyun Park) 학생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강태린(Taelyn Kang), 오하음, 장주안(Jwan Jang), 한린지 학생이 받았으며, 격려상은 류이현, 박노라, 신아린, 안세린, 이사벨 큰다리 학생에게 수여됐다. 장려상은 이유나, 하예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캐나다]캐나다한국학교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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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