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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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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4. [칼스루에 한글학교] 노래와 그림으로 전한 마음, 한글학교 무대  new

 지난 주 토요일 한인회 무대에서 한글학교 공연을 잘 마쳤습니다.아이들은 모두 고운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랐고, 학부모님들께서도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성껏 연습해 온 〈다 잘 될 거야〉와 〈고향의 봄〉을 함께 선보였습니다.특히 〈고향의 봄〉은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영상을 만들어 무대에 띄워 더욱 감동적인 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과 정성이 그대로 전해지는 무대였습니다.함께 준비해 주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무엇보다 열심히 연습해 준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독일]칼스루에 한글학교 0 2 2026-02-13

4903. 설날 세배를 배우고 교장선생님께 세배를 했어요^^.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일본 한글사랑 한글학교입니다.이번 주 설을 맞아한글사랑 한글학교에서는 세배하는 법을 배우고교장선생님께 세배도 했습니다.세뱃돈 대신 맥도날드 카드도 받고 함께 만두를 빚어 떡만두국까지 끓여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인플루엔자로 쉬는 학생들이 있어함께하지 못한 점이 많이 아쉬웠지만,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클릭 해 보세요( 영상을 확인한 후 뒤로가기 누르시면 여기로 다시 옵니다^^)처음 해 보는 세배영상 https://youtube.com/shorts/UIKswVWEgjU?si=REWy5QtashcFhweH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떡만두국 맛있게 먹기 https://youtube.com/shorts/cOa8vazS95M?si=ZC-zALaZjJZMfNoW 설날 수업 영상 https://youtu.be/AEnvaO5fRUY?si=19cTUHJBUioSZkki 
[일본]한글사랑 한글학교 1 73 2026-02-10

4902. [개교 55주년 워싱턴통합/MD] ‘전통과 나눔’ 어우러진 민속 놀이 축제 성료

2026년 설맞이 민속놀이 잔치: 전통의 지혜와 공동체의 힘을 배우다지난 2월 7일, 워싱턴통합한국학교 메릴랜드 캠퍼스(MD Campus) 카페테리아는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활기찬 응원 소리로 가득 찼다. 2026년 설날을 맞아 우리 학생들에게 한국 최대 명절인 ‘설날’의 의미를 알리고 우리 문화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민속 잔치의 날 행사가 열렸다. 본격적인 민속놀이에 앞서 학생들은 각 반에서 설날의 핵심 예절인 세배를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학생들이 부모님과 선생님께 정성껏 세배를 올리는 모습이 무척 대견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세배에 환한 미소와 덕담으로 화답하며 학생들이 직접 만든 복주머니에 세뱃돈을 넣어 건넸다. 학생들은 복주머니를 두 손으로 받으며 한국의 정과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진 민속놀이 마당은 각 놀이에 담긴 조상들의 깊은 지혜를 몸소 체험하는 교육의 장이었다. 학생들은 투호 던지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윷놀이, 단체 줄넘기 등 총 6개의 마당을 순환하며 한국 고유의 전통놀이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멋진 한복을 입고 전통놀이를 즐기는 학생들이 정말 예쁘고 활기찼으며 카페테리아를 가득 채운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그 어떤 명절 풍경보다도 따뜻하고 아름다웠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전교생이 참여한 '청·백 줄다리기'였다. 유치부 친구들의 우렁찬 응원 속에 형, 누나들은 온 힘을 다해 줄을 당겼다. "영~차!" 구호에 맞춰 모든 학생이 같은 박자에 힘을 모으는 순간 팽팽하던 줄이 한쪽으로 기울여지고 승리한 팀은 카페테리아가 떠나가라 환호성을 질렀다. 민속놀이 체험이 끝난 후, 학생들은 반별로 모여 앉아 따뜻한 떡국과 전통 간식을 나누어 먹었다. 이 시간을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는 한국 학교라는 교육 공동체 안에...
[미국]워싱턴통합한국학교(MD) 0 184 2026-02-09

4901. 2026 뉴저지 한국학교 봄학기 개학

뉴저지 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2026년 봄학기 수업을 시작하며 새 학기를 열었다. 금요반은 2월 6일 클로스터 테나킬 중학교에서, 토요반은 2월 7일 테나플라이 중학교에서 각각 개학했다.이번 봄학기에는 총 627명의 학생이 등록하여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정규 한국어 수업과 함께 다양한 문화 수업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금요반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토요반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운영된다. 수업에는 한국어 교육뿐 아니라 한국의 역사와 문화, 전통 무용, 사물놀이, 음악, 미술, 그림책 만들기, 그리고 K-POP 등 다양한 특과 활동이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이 폭넓게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 201-220-5541 또는 이메일 하면 된다. 
[미국]뉴저지한국학교 0 65 2026-02-09

4900.  [개교 55주년-워싱턴 통합 한국학교 버지니아 캠퍼스] 시공간을 넘어 만난 한국 유물!

미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가상 박물관 체험이 진행되었다. 지난 11월부터 1월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박물관인 '스미소니언 국립 아시아 미술 박물관'과 연결해 특별한 온라인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가상 견학은 미국 현지 박물관에 소장된 한국 유물을 깊이 있게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조선 시대 회화의 대표작인 '책가도'와 '해학반도도'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학생들은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으며 화면을 확대해 도자기와 문방구의 세밀한 표현을 관찰했다. 또한, 무병장수와 복을 상징하는 '해학반도도'의 숨겨진 상징들을 찾아보며 선조들의 바람을 자연스럽게 이해했다.이번 온라인 견학은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세계적인 박물관을 통해 접할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 학생기자 리안 플리너
[미국]워싱턴통합한국학교(VA) 0 61 2026-02-04

4899. [개교 55주년-워싱턴 통합 한국학교 버지니아 캠퍼스] '붉은 말' 종이접기 특강

2학기가 시작된 첫날인 1월 31일,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버지니아 캠퍼스에서는 병오년 말띠해를 기념한 붉은 말 종이접기 문화행사가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종이접기 명인 한기선 회장님과 세 분의 지도사범님들이 함께해, 약 350명의 학생들이 차근차근 따라올 수 있도록 차분하고 세심하게 지도해 주셨다.행사에는 Pre-K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학년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붉은 말 종이접기를 완성한 뒤, 당근 볼펜을 더해 작품을 꾸미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작은 소품 하나가 이렇게 집중력과 흥미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걸 새삼 느꼈다.새 학기의 첫날을 이렇게 특별한 활동으로 시작하니, 학교 전체가 더 활기차고 하나로 모인 느낌이었다. 학생들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재미있었다", "당근 볼펜이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의 문을 여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었다.학생 기자 리안 플리너
[미국]워싱턴통합한국학교(VA) 0 79 2026-02-04

4898. 2026년 뉴저지 한국학교 봄학기 교사연수회

뉴저지 한국학교(교장 황현주)는 2026년 봄학기 개강을 앞두고 1월 31일 토요일 테너플라이 미들스쿨에서 교사연수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학년별 맞춤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입문반은 박지연 강사님, KSL과 1·2학년은 김현선 선생님, 3~8학년은 황현주 교장선생님이 지도하였다. 또한 보다 체계적인 학사 운영을 위해 학년별 교사 회의를 통해 수업 운영과 지도 방안을 논의하였다. 뉴저지 한국학교 봄학기는 금요반(2월 6일 4:30pm, Tenakill Middle School)과 토요반(2월 7일 9:00am, Tenafly Middle School)에서 개강한다.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새 학기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국]뉴저지한국학교 0 34 2026-02-01

4897. 북경정음 2025 가을학기 종강식·제20회 졸업식 및 커시안그룹 견학 성료

북경정음 2025 가을학기 종강식·제20회 졸업식 및 커시안그룹 견학 성료 북경우리정음문화예술학교는 2025년 12월 27일, 커시안그룹에서가을학기 종강식, 제20회 졸업식, 그리고 기업 견학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자리이자 졸업생들의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학생,학부모, 교사진과각계 내빈 100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2025가을학기 종강식·제20회 졸업식 현장북경우리정음문화예술학교는 우리민족의 언어와문화를 전승하는공익성 교육기구로,오랜 기간조선족 학생들에게우리말의 아름다움과민족적 자긍심을심어온 교육의산실이다. 베이징의조선족 인사들이보내준 후원금과재외동포청의 지원으로운영되고 있다.17명의 교사가봉사하고 있으며, 2025년 가을학기도우리말 교육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 및 놀이 중심 학습활동을 병행하며 학생들의 우리말에 대한 언어 감각과 우리 민족의 문화 이해를 고취시켰다. 김치와 떡 만들기및 한글병풍 만들기, 그리고 삼고무와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들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중국인민해방군총후근부 간부훈련대대 김덕군 전임 대령조장,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정책연구실 이홍걸 전임 부주임, <중국민족> 조선문판 편집실 리호남 주임, 대외무역대학 한국어학과 신천전임 학과장,북경우리정음후원이사회 신동철비서장, 연변대학북경동문회 허문일회장, 북경조선족대학생애심장학회 최유학위원, 중국사회과학원민족학연구소 천옥화연구원, 전국여성애심포럼유필란 명예의장,북경애심여성네트워크 이문자회장, 경동애심여성협회김연옥 명예회장과백영순 회장등 조선족사회 주요인사들이 참석해학교 운영에대한 깊은관심과 지지를보였다.환영사를 하고있는 김소옥 교장축사를 하고있는 커시안그룹 허문일 법률고문축사를 하고있는 신동철 후원이사회 고문축사를 하고있는 북경애심여성네트워크 이문자 회장 01. 개막식 – 국가·교가제창으로 시작된 행사행사는 중국 국가와 우리정음학교 교가 제창으...
[중국]정음 우리말학교 0 67 2026-01-26

4896. 제 45회 재케냐 한글학교 개학

재케냐 한글학교는 1981년 3월 10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올 해로서 45회를 맞이합니다.1학기 동안 준비된 담임교사 10명과 학생 보조교사 6명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토요일 한글학교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케냐]재케냐 한글학교 0 31 2026-01-22

4895. 2025년 가을학기 북경우리정음문화예술 교사 워크숍 -감동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

2025년 가을학기 북경우리정음문화예술 교사 워크숍-감동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지난  11일(토요일),  2025년가을학기 북경우리정음문화예술 교사 워크숍이 우리 정음 1번 교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행사부 지월선 선생님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김소옥 교장선생님의 함축적인 한 학기 총화 연설로 첫 문을 열었다. 김 교장은 가을 학기를맞아 학생 수 감소, 연령층 다양화와 다문화 가정의 증가 등 요인에 대해 언급하면서개혁과 개선사항들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이러한 도전 과제에대응하여 학교의 교육 질을 견고히 지켜 나갈 교사진과 운영진을 소개하면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협력하여 새로운 교육 환경에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이어 한 학기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빛을 발한 교사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시상식이 있었다. 특히 북경우리정음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신설된 ‘최우수교사상’이 학교의교육과 각종 행사를 꾸준히 이끌어 온 지월선 선생님께 돌아가 더 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최고 담임인기상’에 김명희선생님, ‘진보상’에 박지원선생님과 한민주 선생님, ‘막후 공신상’에 정신철 명예교장 선생님, ‘최우수 봉사상’에 루태군선생님, ‘봉사상’에는 전연연선생님과 박영월 선생님과 이재빈 선생님 등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사랑응원상’에 한미화 선생님과 남혜령 선생님, ‘동영상 하트왕’에는 이란선생님도 뜨거운 박수와 축하를 받았다. 이번 시상은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열정을 다한 교사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어진 자유 발표 시간에서는 선생님들이 한 학기 동안 교육 현장에서 얻은 깨달음과 개선점을 나누는 진지한 대화가 이어졌고, 중간에 제공된 화과자와음료는 활기찬 분위기를 더해 주었다. 특히 이어진 단체 게임시간은 이번 워크숍...
[중국]정음 우리말학교 0 55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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