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 22일은 김치의 날이다. 한국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2020년 대한민국이 공식적으로 제정한 기념일이다. 조사 자료에 따르면, 11월 22일이란 숫자에는 다음과 같은 상징적 의미가 담겨있다고 한다. ཇ월'은 김치 재료가 되는 다양한 야채들이 가장 제철을 맞는 시기이다. དྷ일'은 김치가 지닌 22가지 효능을 상징한다고 한다. 이처럼 김치의 날인 11월 22일은 날짜 그 자체가 김치의 원재료, 김치를 담그는 시기와 김치 효능 등을 담고 있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김치 담그기 문화인 '김장'은 2013년 12월 5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김치 문화와 식품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기념하여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각 지역에서 김장 행사, 김치 체험 행사 등이 개최되었다. 러시아 김치 사랑도 예외는 아니다. 다양한 도시에 위치한 한글학교에서도 11월 김장철을 맞아 김치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바로네즈한글학교는 재외동포청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김치는 한국의 맛'이라는 주제로 21일과 22일 양일 김치의 날과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김치는 가장 전통적이고 대표적인 한국 음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인 인구가 매우 적은 바로네즈에는 김치를
러시아 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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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