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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터디코리안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거주국의 한글학교, 재외동포 관련 교육정책 변화 및 현황 등에 관한
칼럼 형식의 콘텐츠를(사진, 동영상 등) 제공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에서 750만 재외동포와 스터디코리안이 함께 걸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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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를 물들인 한국의 멋

3472. 오타와를 물들인 한국의 멋

캐나다 오타와  김석란 0 70 2026-05-24
'비서'를 넘어 '동료'가 되다: 크라이스트처치 동포 AI 세미나

3471. '비서'를 넘어 '동료'가 되다: 크라이스트처치 동포 AI 세미나

지난 4월 29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고등교육과 혁신의 중심인 캔터베리대학교(University of Canterbury) 자연과학대학(Faculty of Science) 에서는 특별한 배움의 장이 열렸다. LUDA Research Group과 월드옥타(World-OKTA
뉴질랜드 박춘태 0 60 2026-05-22
벨기에 공교육 울타리 안에서 피어난 한글, OLC 방과 후 프로그램의 의미와 현장

3470. 벨기에 공교육 울타리 안에서 피어난 한글, OLC 방과 후 프로그램의 의미와 현장

유치원 정규 교실부터 중고등 방과 후까지, 벨기에 공교육에 스며든 'OLC 한국어'일시적 호기심을 넘어 생애 첫 언어 노출로 이어지는 브뤼셀 한국어 교육의 현장벨기에 학교에서 들리는 뜻밖의 인사유럽의 여러 언어가 매일같이 교차하는 곳, 벨기에 브뤼셀입니다. 이곳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대화 속에서도 불어와 네덜란드어, 영어와 독일어가 자연스럽게 섞여 들리는 그야말로 ‘언어의 용광로’ 같은 도시이지요. 그런데 최근 브뤼셀 시내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그리고 중등학교 복도를 걷
벨기에 김현주 0 49 2026-05-20
핀란드 숲 속, 아이들의 웃음 그리고 따뜻한 만남

3469. 핀란드 숲 속, 아이들의 웃음 그리고 따뜻한 만남

핀란드의 짧은 봄이 성큼 다가오던 4월, 따뜻한 봄 햇살 가득한 핀란드 국립공원 Nuuksio에서 재핀란드 한글학교 봄소풍 행사가 있었다. 이번 소풍은 재핀란드 한인 과학 기술인 협의회(이하 과협)가 함께 하여 더 많은 이들이 참여하게 되었다. 한인 가정뿐 아니라 다문화 가정도 참여하며 한글학교의 소풍과 과협에서 제공하는 숲체험 시간을 가졌다. 과협은 한글 학교 소풍에 맛있는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같은 날 오후에 같은 장소에서 ‘숲 속 네트워킹 간담회’를 진행하여 참가자들 간의 교제와 교류 시간을 제공하여 공동체의 의식과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한인 사회의 구심점에 대한 가능성에 대한 의미를 남겼다. 재핀란드 한글학교가 주관한 소풍 및 숲체험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진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퀴즈와 게임, 그룹 미션 등을 수행하며 평소에 반이 달라 가까워질 기회가 없었던 전 연령대의 아이들이 좀 더 친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참여한 부모들 역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끼며 수행 미션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돕기도 하고, 아이들의 재치와 순수함에 웃음도 지으며 즐거운 분위기와 숲 속의 맑은 공기 속에서 즐거운 한 때를
핀란드 LeeSeunghee 0 31 2026-05-20
“친구들과 한국어로 뛰놀던 하루”… 대사관저 어린이날 행사

3468. “친구들과 한국어로 뛰놀던 하루”… 대사관저 어린이날 행사

지난 5월 9일, 주중대한민국대사관이 개최한 ‘2026년 대사관저 개방 어린이날 행사’가 베이징 동포 사회에 오랜만에 따뜻한 활기를 불어넣었다. 베이징과 톈진 지역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19년 이후 약 7년 만에 다시 마련된 것으로, 약 1,000명의 동포 가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평소 개방되지 않던 대사관저는 이날만큼은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놀이터로 변신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전통놀이 체험 부스와 공연, 먹거리 공간이 마련됐고, 아이들은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며 어린이날의 즐거운 분위기를 만끽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중국 최현정 1 81 2026-05-18
사물놀이 가락에 실린 한류의 자부심, 'iFest'를 수놓은 한국의 소리

3467. 사물놀이 가락에 실린 한류의 자부심, 'iFest'를 수놓은 한국의 소리

지난 5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코르도바의 ‘빌리지 그린 파크(Village Green Park)’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한자리에 모은 ‘제17회 iFest International Festival & Wines of the World’가 개최되었다. 올해 iFest는 '다수로부터 하나로'라는 슬로건 아래, 인종과 국적의 경계를 허무는 소통의 무대를 마련했다. 인도네시아의 카탁 무용,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댄스, 중동의 전통춤 등 세계 각국의 공연이 이어진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특히, 관객들의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것은 단연 한국 공연팀이었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주니어 봉사단은 한국 전통의 멋이 살아있는 사물놀이를 선보이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아이들의 손끝에서 울려 퍼지는 꽹과리와 장구, 북, 징의 역동적인 합주에 공원을 가득 메운 현지인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이어지는 K-POP 댄스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전통의 고전미와 현대의 세련된 감각을 나란히 선보인 이번 무대는 한국 문화가 가진 폭넓은 스펙트럼을 현지 사회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현지 주민 로지 메히아(Rosie
미국 박지윤 0 73 2026-05-14
멕시코를 더 뜨겁게, ‘한국의 날’

3466. 멕시코를 더 뜨겁게, ‘한국의 날’

멕시코를 물들인 ‘한국의 날’     ['한국의 날' 행사 포스터 메리다시(왼쪽), 깜뻬
멕시코 이보은 0 109 2026-05-14
부에노스아이레스시의 11월, 한국 문화 행사로 꽃을 피우다!

3465. 부에노스아이레스시의 11월, 한국 문화 행사로 꽃을 피우다!

한국 정부가 김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0년에 제정한 법정기념일인 11월 22일이, 2023년부터 아르헨티나에서도 ‘김치의 날’로 제정됐다. 2021년 솔라리 칸타나 상원의원의 발의로 시작돼, 국회 상원과 하원 의회를 통과해 국가 차원에서의 ‘김치의 날’이 된 것이다. 그간은 미국이나 브라질의 도시가 주 차원에서,  ‘
아르헨티나 정덕주 0 2490 2025-11-25
김치는 한국의 맛 [제10회 바로네즈한글학교 김치의 날 성료]

3464. 김치는 한국의 맛 [제10회 바로네즈한글학교 김치의 날 성료]

매년 11월 22일은 김치의 날이다. 한국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2020년 대한민국이 공식적으로 제정한 기념일이다. 조사 자료에 따르면, 11월 22일이란 숫자에는 다음과 같은 상징적 의미가 담겨있다고 한다. ཇ월'은 김치 재료가 되는 다양한 야채들이 가장 제철을 맞는 시기이다. དྷ일'은 김치가 지닌 22가지 효능을 상징한다고 한다. 이처럼 김치의 날인 11월 22일은 날짜 그 자체가 김치의 원재료, 김치를 담그는 시기와 김치 효능 등을 담고 있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김치 담그기 문화인 '김장'은 2013년 12월 5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김치 문화와 식품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기념하여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각 지역에서 김장 행사, 김치 체험 행사 등이 개최되었다.   러시아 김치 사랑도 예외는 아니다. 다양한 도시에 위치한 한글학교에서도 11월 김장철을 맞아 김치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바로네즈한글학교는 재외동포청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김치는 한국의 맛'이라는 주제로 21일과 22일 양일 김치의 날과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김치는 가장 전통적이고 대표적인 한국 음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인 인구가 매우 적은 바로네즈에는 김치를
러시아 서지연 4 1699 2025-11-24
메리다에서 열린 ‘제2회 김치의 날 행사’

3463. 메리다에서 열린 ‘제2회 김치의 날 행사’

메리다에서 열린 ‘제2회 김치의 날 행사
멕시코 이보은 0 200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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