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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터디코리안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각 거주국의 한글학교, 재외동포 관련 교육정책 변화 및 현황 등에 관한
칼럼 형식의 콘텐츠를(사진, 동영상 등) 제공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에서 750만 재외동포와 스터디코리안이 함께 걸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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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서 만난 전통 붓글씨의 멋과 온기… 한창환 서예가, 한글날 맞아 재능기부 행사 진행

3518. 벨기에에서 만난 전통 붓글씨의 멋과 온기… 한창환 서예가, 한글날 맞아 재능기부 행사 진행 [1]

벨기에에서 만난 전통 붓글씨의 멋과 온기… 한창환 서예가, 한글날 맞아 재능기부 행사 진행 - 세계 순회 일정 중 벨기에 방문… 한인 차세대와 교민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문화 나눔 - 긴급 제안에서 성사까지의 과정, 교사진 간담회, 반별 이름 써주기, 대형 화선지 합작 퍼포먼스 전말 - 단순 행사 소식을 넘어, 유럽 다문화 환경 속 한글의 조형미와 정체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현장
벨기에 김현주 0 35 2026-10-08
2026 추석 맞이 한국 문화 전통 축제

3517. 2026 추석 맞이 한국 문화 전통 축제

새크라멘토 한국학교는 지난 9월 26일(토), 재외동포청의 후원으로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진 ‘2026 추석 맞이 한국 문화 전통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 재외동포 학생들에게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심어줄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1부 학급별 문화 수업과 2부 오픈 전통 체험 및 공연의 2단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미국 박지윤 0 43 2026-09-29
베이징 무대에 오른 한국 국립극단 '태풍',연극으로 이어진 한중 문화 교류

3516. 베이징 무대에 오른 한국 국립극단 '태풍',연극으로 이어진 한중 문화 교류

지난 9월 5일 저녁,베이징 중심가에 위치한 대화성시공연예술센터(大华城市表演艺术中心)에서 한국 국립극단의 연극 '태풍 (The Tempest) 중국 관객들을 만났다.이번 공연은 9월 부터 11월까지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6 당대국제희극제(当代国际戏剧节)’의 해외 초청작 가운데 하나다.올해 연극제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프랑스, 브라질 등의 작품이 참여한다. 연극뿐 아니라 전통극과 음악극, 인형극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이 베이징 곳곳에서 공연되며, 포럼과 강연,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중국 최현정 0 33 2026-09-25
핀란드에는 한글학교 말고 한글을 배우는 학교가 또 있다!! 

3515. 핀란드에는 한글학교 말고 한글을 배우는 학교가 또 있다!! 

해외에서 사는 동포들은 아이를 키우면서 이런 질문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우리 아이가 한국어를 계속 잘할 수 있을까?" 어릴 때는 한국어로 주로 대화하던 아이도 학교나 어린이 집에 다니게 되면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하루의 대부분을 핀란드어나 영어로를 하며 보내다 보면 한국어를 쓸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부모의 말은 알아들어도 정작 대답은 다른 언어로 하는 아이들이 많아진다. 듣기는 되는데 읽기와 쓰기는 낯선 경우도 아주 흔하다. 한국어는 집에서 부모와 또는 할아버지 알머니와 통화할 때, 한국을 가서 만나는 친척과 지인들과 관계를 맺어주는 언어이지만 평상시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나 친구 관계의 생활 반경에서는 핀란드어나 영어 또는 한 쪽 부모의 모국어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핀란드 LeeSeunghee 0 56 2026-09-25
재벨기에 한인과학기술자협회(KOSEABe)가 그리는 ‘차세대 과학 꿈나무’의 미래

3514. 재벨기에 한인과학기술자협회(KOSEABe)가 그리는 ‘차세대 과학 꿈나무’의 미래

- 채희영 재벨기에 한인과학기술자협회(KOSEABe) 회장 인터뷰 - “과학은 정답 맞히기가 아닌 질문하는 것… 우리 아이들과 손잡는 든든한 멘토가 되겠습니다”
벨기에 김현주 0 20 2026-09-24
다낭 주말한글학교, 새 지도진 부임과 함께 ‘개교식’ 개최

3512. 다낭 주말한글학교, 새 지도진 부임과 함께 ‘개교식’ 개최

새 이사장·교장·교감 취임과 함께 2026학년도 두 번째 학기 힘찬
베트남 이슬기 0 23 2026-09-23
120년의 역사, 다시 문을 열다

3511. 120년의 역사, 다시 문을 열다

120년의 역사를 품은 공간, 유카탄 한인이민사박물관이
멕시코 이보은 0 84 2026-09-23
어린이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동포 사회의 온정의 손길

3510. 어린이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동포 사회의 온정의 손길

한국의 어린이날은 5월 5일인데, 아르헨티나 ‘어린이날(DIA DEL NIÑO)은 매년 8월 셋째 주 일요일이다. 그렇기에 매년 어린이날 날짜가 바뀌는데, 올해 어린이날은 8월 16일이었다. 재아 한인 부인회는 늘 어린이날을 기해 기부 봉사를 해왔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어린이날 즈음인 8월 19일, 부에노스아이레스주, 낄메스 지역에 있는 비쟈 이따띠(VILLA ITATI) 빈민 지역을 방문해, 그곳에서 26년간 빈민 지역 사역을 몸소 실행하고 있는 한인 동포 세실리아 리(CECILIA LEE) 수녀가 맡은 ‘비쟈 이따띠 폐지 수집 조합(COOPERATIVA DE CARTONEROS DE VILLA ITATI)에 기부받은 물품을 전달했다. 
아르헨티나  정덕주 0 147 2026-09-19
청백으로 어우러진 가을,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가을 운동회

3509. 청백으로 어우러진 가을,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가을 운동회

"하나, 둘, 셋, 넷!”지난 9월 12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의 한 중학교 체육관에 익숙한 국민체조 음악이 울려 퍼졌다. 파란색과 흰색 옷을 맞춰 입은 학생들이 하나둘 모여들며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Korean Academy of Colorado, 교장 이지혜)의 ‘2026 가을 운동회’가 막을 올렸다. 유아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 KFL(Korean as a Foreign Language)부까지 전교생이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참여했으며, 교사와 학부모·졸업생 봉사자 등을 포함해 약 20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가을 운동회의 시작은 기존 추석 행사로 거슬러 올라간다. 학교는 그동안 추석을 맞아 전통놀이와 단체 경기를 함께 진행해 왔지만, 최근 몇 년간 추석이 학기 중 늦은 시기에 이어지면서 지난해부터는 놀이 프로그램을 따로 떼어 학기 초에 진행하기 시작했다. 추석 행사에서 즐기던 놀이가 이제는 새 학기 전교생이 한데 어우러지는 가을 운동회로 자리 잡은 것이다. 
미국 이나라 0 69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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