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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터디코리안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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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시의 11월, 한국 문화 행사로 꽃을 피우다!

3465. 부에노스아이레스시의 11월, 한국 문화 행사로 꽃을 피우다!

한국 정부가 김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0년에 제정한 법정기념일인 11월 22일이, 2023년부터 아르헨티나에서도 ‘김치의 날’로 제정됐다. 2021년 솔라리 칸타나 상원의원의 발의로 시작돼, 국회 상원과 하원 의회를 통과해 국가 차원에서의 ‘김치의 날’이 된 것이다. 그간은 미국이나 브라질의 도시가 주 차원에서,  ‘김치의 날’을 지
아르헨티나 정덕주 0 2445 2025-11-25
김치는 한국의 맛 [제10회 바로네즈한글학교 김치의 날 성료]

3464. 김치는 한국의 맛 [제10회 바로네즈한글학교 김치의 날 성료]

매년 11월 22일은 김치의 날이다. 한국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2020년 대한민국이 공식적으로 제정한 기념일이다. 조사 자료에 따르면, 11월 22일이란 숫자에는 다음과 같은 상징적 의미가 담겨있다고 한다. ཇ월'은 김치 재료가 되는 다양한 야채들이 가장 제철을 맞는 시기이다. དྷ일'은 김치가 지닌 22가지 효능을 상징한다고 한다. 이처럼 김치의 날인 11월 22일은 날짜 그 자체가 김치의 원재료, 김치를 담그는 시기와 김치 효능 등을 담고 있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김치 담그기 문화인 '김장'은 2013년 12월 5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김치 문화와 식품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기념하여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각 지역에서 김장 행사, 김치 체험 행사 등이 개최되었다.   러시아 김치 사랑도 예외는 아니다. 다양한 도시에 위치한 한글학교에서도 11월 김장철을 맞아 김치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바로네즈한글학교는 재외동포청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김치는 한국의 맛'이라는 주제로 21일과 22일 양일 김치의 날과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김치는 가장 전통적이고 대표적인 한국 음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인 인구가 매우 적은 바로네즈에는 김치를
러시아 서지연 3 1675 2025-11-24
메리다에서 열린 ‘제2회 김치의 날 행사’

3463. 메리다에서 열린 ‘제2회 김치의 날 행사’

메리다에서 열린 ‘제2회 김치의 날 행사
멕시코 이보은 0 173 2025-11-24
부에노스아이레스시에서 한류 팬들을 만나보다!

3462. 부에노스아이레스시에서 한류 팬들을 만나보다!

11월 14과 15일 이틀에 걸쳐,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코스타 살게로 전시장에선 주아 한국 대사관 주최로 ‘2025 엑스포 코리아(2025 Expo Corea)’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엑스포는 한국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폭넓게 소개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르헨티나 정덕주 0 79 2025-11-24
러시아 속 기와집, 페름한글학교

3461. 러시아 속 기와집, 페름한글학교

2023년 7월에 러시아한글학교협의회 회원교가 된 페름한글학교는 기와집이다. 매우 독특하고 인상적이다. 페름한글학교를 기와집에 담은 이유와 과정이 궁금해서 문성춘 교장님께 문의했다.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았다. "한글학교 입구 지붕은 플라스틱 기와입니다. 한국적인 느낌을 내고 싶어서 기와지붕을 생각했는데 러시아에서는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국에 알아보니 플라스틱 기와가 있었습니다. 진짜 기와는 운송 중 파손 위험이 있어서 플라스틱 기와를 선택했습니다. 한국에 주문을 해서 이곳 페름까지 운송을 했는데 운송비가 재료비보다 더 많이 나왔습니다. 게다가 통관 시 상업용오피스용이라는 이유로 관세를 많이 부과하는 바람에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시공 과정도 어려웠습니다. 러시아 현지 건축자들이 기와를 제대로 시공할 수 있을지 염려를 많이 했습니다. 다행이 기대 이상으로 시공이 잘 되었습니다. 끝부분 동그란 석가래 부분은 이미테이션으로 제가 직접 만들어 붙인 것입니다." 페름한글학교는 이러한 열정과 수고를 거쳐 러시아 도시 페름, 페름스까야 124번지에 한국어 교육 기관으로 자리를 잡았다. 페름한글학교 문성춘 교장님과 김미영 선생님께 인터뷰를 요청했다.   
러시아 서지연 2 209 2025-11-24
K-Science 한류의 미래.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남극까지

3460. K-Science 한류의 미래.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남극까지

뉴질랜드의 날씨는 하루에도 몇 번씩 표정을 바꾼다. 햇볕이 쏟아지다가도 금세 바람이 불고, 잠시 후 비가 스쳐 지나간다. 특히 크라이스트처치는 이런 변화가 가장 뚜렷한 도시다. 그 변화의 배경에는 남극에서 밀려오는 기운이 자리하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가 남극 연구를 위해 이 도시를 선택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뉴질랜드 박춘태 0 238 2025-11-20
퀸스타운 ‘2025 한국문화축제’의 사회적 의미와 나눔

3459. 퀸스타운 ‘2025 한국문화축제’의 사회적 의미와 나눔

지난 11월 1일,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 메모리얼 센터(Queenstown Memorial Centre)에서 열린 ‘2025 어울림 한국문화축제(Korean Day Queenstown)’는 단순한 한국문화행사가 아니었다. 한인사회와 현지 주민, 다문화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낸 이 행사는, 이민 사회가 지역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공존하며, 어떤 방식으로 공동체적 가치를 확장해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중요한 사회적 모델이었다. 2025 어울림 한
뉴질랜드 박춘태 0 206 2025-11-18
벨기에에서 울려 퍼진 "독도는 우리 땅"

3458. 벨기에에서 울려 퍼진 "독도는 우리 땅"

벨기에 한글학교에서 11월 15일 토요일, ‘독도의 날(10월 25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올해 행사는 주벨기에대한민국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영사가 현장을 찾아 아이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인사를 전해 의미를 더했다. 한글학교는 올해 독도 교육을 특히 중요하게 준비했는데, 해외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한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겠다는 취지가 있었다. 준비 과정에서 교사들은 여러 차례 회의를 열어 “아이들에게 독도를 어떻게 설명하면 흥미롭게 받아들일까”, “연령대별로 어떤 활동이 가장 적합할까”를 고민하며 프로그램의 방향을 세심하게 다듬었다.  
벨기에 김현주 0 53 2025-11-17
멕시코 Colegio Americano 중·고등학교 ‘한국어 수업’ 정식 개설

3457. 멕시코 Colegio Americano 중·고등학교 ‘한국어 수업’ 정식 개설

멕시코 Colegio Americano 중·고등학교 한국교육원과 협력해 ‘한국어 수업’ 정식 개설           Colegio Americano Merida의
멕시코 이보은 0 155 2025-11-12
러시아에서도 한국에서도 한글날은 축제일이다

3456. 러시아에서도 한국에서도 한글날은 축제일이다

2025년 10월 9일, 579돌 한글날을 맞았다. 한글학교에게 한글날은 단순히 문자의 날의 의미를 뛰어넘는다. 한글날은 정체성과 교육 그리고 문화의 중심 의미를 담고 있다. 한글날은 세종대왕이 백성을 위해 만든 문자를 기념하는 날로 그 자체로 한국인의 정체성을 일깨워주는 날이다. 언어는 민족의 영혼이다. 한글을 기념하는 것은 한국인의 민족적 자긍심을 되새기고 회복하는 의식이다. 개교 10년을 맞는 바로네즈 한글학교는 설립 초기에는 한글날에 대한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 러시아는 9월에 학기가 시작된다. 다음달인 10월 초는 수업이 비로소 정착되는 시점이라 한글날을 위한 특별 행사를 실시하지 못했다. 즉, 분주함을 핑계로 생일 축하를 안한 셈이다. 5년 전 한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의 질문 '왜 우리 한글학교는 한글날을 그냥 지나가나요?' 에 큰 도전 받아 한글날 행사와 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5년간 매년 한글날은 학생들에게 한글에 관한 지식을 넘어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불러일으키는 축제일이 되었다. 외국어로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한글에 대한 평가는 '한국어는 멜로디같다'는 것이다. 한국인들이 한국어를 말할 때마
러시아 서지연 2 207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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