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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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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76주년 기념식 - 미한 양국의 희생과 우정을 기리는 추모의 장

3490. 6·25 전쟁 76주년 기념식 - 미한 양국의 희생과 우정을 기리는 추모의 장

1950년 6월 25일,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한 지 꼭 76주년이 되는 날, 새크라멘토 부근 로즈빌 마이두 공원에 한인 및 참전용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날의 희생을 엄숙하게 기억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6·25 참전 용사회, 재향 군인회,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새크라멘토 여성회 및 노인회가 참여한 이번 기념식은 전장에서 피로 맺어진 한미 동맹이 76년이 지난 오늘도 두 나라를 굳건히 잇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리는 시간이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가 나란히 게양된 무대 앞에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며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한인회 측은 이번 기념식이 단순한 연례 추모 행사가 아니라, 한국전 참전 용사들의 희생이 오늘날의 한미 동맹과 평화의 토대가 되었음을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한국에서 6월 6일은 현충일(顯忠日)이다. 이날은 전국 곳곳에서 추모의 묵념 사이렌이 울려 퍼지고, 대통령을 비롯한 국가 지도자들이 국립묘지를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를 표한다. 한편, 미국에서는 매년 5월 마지막 월요일을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
미국 박지윤 0 36 2026-06-26
어린이날 '나도 과학자' - 미래를 밝히는 작은 과학자

3489. 어린이날 '나도 과학자' - 미래를 밝히는 작은 과학자

한국과 멕시코, 그리고 미래를 밝히는 작은 과학 활동
멕시코 이보은 0 109 2026-06-25
아르헨티나에서의 한류 붐, 이제는 K-Beauty로까지 이어지다!

3488. 아르헨티나에서의 한류 붐, 이제는 K-Beauty로까지 이어지다!

아르헨티나의 한류는 다른 중남미 국가들 보다는 뒤늦게 시작되었다. 멕시코, 칠레 그리고 브라질은 예전부터 한류가 K-Pop과 K-Drama를 통해 널리 퍼져있었다.반면 아르헨티나의 한류는, 온 세계가 코로나19로 락다운의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 OTT 플랫폼을 통해 K-Pop이 K-Drama가 또 K-영화와 같은 한국 문화 콘텐츠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아르헨티나인들의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은 그 후 K-Food로 이어졌고, 부에노스아이레스시에 한국 식품점과 한국 식당은 이들의 발길이 잦아졌다.
아르헨티나  정덕주 0 61 2026-06-24
[현지 리포트] 브뤼셀에서 마주한 75년 전의 인연, 벨기에가 기억하는 6·25 전쟁

3487. [현지 리포트] 브뤼셀에서 마주한 75년 전의 인연, 벨기에가 기억하는 6·25 전쟁

6월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엄숙하고 뜻깊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비록 모국과 멀리 떨어진 벨기에 땅에 살고 있지만, 올해 이곳 브뤼셀의 봄은 그 어느 때보다 묵직한 역사적 울림으로 가득했습니다. 수교 125주년과 참전 75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변곡점 속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의 공식 방문과 현지에서 개최된 참전용사 위로 행사 소식이 잇달아 들려왔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벨기에 땅에 새겨진 단단한 연대의 흔적, 그리고 75년 전의 피로 맺어진 약속을 리포터의 시선으로 담아보았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의 필립 국왕과의 면담
벨기에 김현주 0 34 2026-06-24
벨기에 현지 한국인 사서가 전하는 유럽식 어린이 독서 교육과 동포가정의 책 읽기 교육

3486. 벨기에 현지 한국인 사서가 전하는 유럽식 어린이 독서 교육과 동포가정의 책 읽기 교육

낯선 타국 땅에서 아이를 키우고 가정을 이루어 살아가는 재외동포들에게 '자녀 교육과
벨기에 김현주 0 37 2026-06-24
동포 영화감독, 강 세실리아 감독을 만나, 영화 사랑에 대한 그녀의 마음을 들여다 본다!

3484. 동포 영화감독, 강 세실리아 감독을 만나, 영화 사랑에 대한 그녀의 마음을 들여다 본다!

한국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가족을 위한 기념일이 집중되어 있는  5월이  ‘가정의 달’로 알려져 있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딱히 ‘가정의 달’이 정해져 있지 않지만 6월 셋째 주 일요일이 ‘아버지의 날’이기에 6월은 가족끼리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내는 날이 많은 달이기도 하다. 
아르헨티나  정덕주 0 75 2026-06-24
제3회 전미주 달라스 장애인 체육대회 성료… 감동의 도전사

3482. 제3회 전미주 달라스 장애인 체육대회 성료… 감동의 도전사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달라스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북미 대륙 최대 규모의 한인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제3회 전미주 달라스 장애인 체육대회’가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텍사스주 달라스의 스타센터 멀티스포츠 팜하우스 브랜치를 비롯한 주요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도전을 모아, 꿈을 향해!(Together through challenges)’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회는 미국 전역 내 10여 개 지회에서 선발된 1,000여 명 이상의 장애인 선수단과 임원, 가족, 그리고 대회 운영을 도운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사흘간의 열띤 경쟁과 다채로운 문화 축제를 통해 장애의 벽을 넘어선 화합과 연대의 장을 만들어냈다. 이번 체전에 출전한 샌프란시스코 선수단은 빼어난 기량과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도전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지역 동포사회에 커다란 감동과 자긍심을 선사했다. 선수단은 공식 정식 종목인 태권도와 수영에
미국 박지윤 0 41 2026-06-23
자작나무 숲에서 피톤치드 마시며 "K-공동체 소속감" 충전 후기.txt

3481. 자작나무 숲에서 피톤치드 마시며 "K-공동체 소속감" 충전 후기.txt

지난 5월 16일에 있었던 핀란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전해지는, 활기차고 즐거운 소식을 전합니다. 푸르른 자연의 나라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의 대표적인 명소인 세우라사리(Seurasaari)에서 재핀란드 한글학교의 봄학기를 마무리하는 종강식과 더불어 체육대회가 열렸다. 푸른 Seurasaari에서 단단하게 다져가는 한국어 공동체 '우리'  
핀란드 LeeSeunghee 0 43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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