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가족이 기차를 타고 집으로 갑니다.
우리는 오늘 아침 6시에 일어났어요.
왜냐하면 우리 기차가 8 시에 출발해서예요.
우리는 짐을 싸서 기차역으로 갔어요.
기차역에 도착해서 나를 아는 사람들이 모두 생일 선물을 줬어요.
그리고 아는 사람들이 기차에서 먹을 음식들도 많이 챙겨주셨어요.
인사를 하고 우리는 기차를 타러 들어갔어요.
우리는 기차에서 여권 검사를 하고 기차에서 짐을 풀고.
누워서 바로 잠에 들었어요.
일어나고 나서 저는 핸드폰을 봤는데 문자가 정말 많이 와서 좋았어요.

오늘은 나의 16번째 행복한 생일이고 2022년에 마지막 날이예요.

모두들 즐거운 새해 되세요!
끝!